반응형 분류 전체보기146 로마서 강해 4:17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하나님로마서 4장 17절은 복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 복음이 하나님의 창조적 권능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구속사적으로 깊이 있게 드러내는 구절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주신 하나님의 약속은 단순히 한 개인의 삶에 대한 예언이 아니라, 모든 인류를 위한 구속사의 열쇠와도 같은 사건입니다. 바울은 이 구절을 통해 아브라함의 믿음이 단지 당시의 현실을 넘어, 하나님의 전 역사 속 구원 계획을 담고 있었음을 보여줍니다.약속의 하나님, 창조의 하나님 (4:17 상반절)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기록된 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신 것과 같으니.” 이 말씀은 창세기 17장 5절의 인용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이름을 '아브람'에서 '아브라함'으로 바꾸시며, .. 2025. 3. 28. 로마서 4:23-25 아브라함의 믿음, 오늘 우리의 믿음 아브라함의 믿음, 오늘 우리의 믿음로마서 4장의 마지막 세 구절은 아브라함의 믿음과 그 믿음을 통한 의로움이 단지 아브라함 개인에게 주어진 특권이 아니라, 모든 시대를 사는 믿는 자들을 위한 하나님의 보편적 은혜의 모델이라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바울은 이 대목에서 복음의 정수를 분명하게 드러내며,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이들도 동일하게 의롭다 하심을 받는다는 놀라운 약속을 확인시켜 줍니다.아브라함에게 의로 여겨졌다는 말씀은 우리를 위한 것 (4:23-24)바울은 이렇게 말합니다. “그에게 의로 여겨졌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겨질 우리도 위한 것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4:23-24).여기서 바울은 구약성경의 사건을 단순히.. 2025. 3. 28. 로마서 4:18-22 아브라함의 믿음 죽은 자를 살리시는 하나님을 믿은 아브라함로마서 4장 18절부터 22절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어떻게 하나님의 의로 여겨졌는지를 극적으로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인간적으로는 도저히 기대할 수 없는 상황에서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었고, 그 믿음이 하나님 앞에 의로 여겨졌습니다. 바울은 이 장면을 통해 우리가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설명합니다.소망 없는 가운데 바랄 수 없는 일을 믿다 (4:18)바울은 18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여기서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는 표현은 아브라함의 믿음이 단순한 낙관주의나 긍정적 .. 2025. 3. 28. 로마서 4:13-17 묵상, 믿음으로 세워진 약속의 유산 믿음으로 세워진 약속의 유산로마서 4장 13절부터 17절은 바울이 구약의 핵심 인물인 아브라함을 통해 복음의 본질을 더욱 깊이 밝히는 대목입니다. 특히 아브라함이 받은 약속이 율법을 통해서가 아니라 믿음을 통해 성취되었음을 강조하면서,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 민족과 시대를 초월한 믿음의 은혜 위에 서 있음을 증언합니다. 이 말씀은 우리가 하나님과 어떤 방식으로 관계를 맺고, 그분의 약속을 어떻게 소유하게 되는지를 분명히 보여줍니다.약속은 율법이 아니라 믿음으로 주어졌다 (4:13)바울은 이렇게 선언합니다.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약속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4:13).여기서 ‘상속자’(κληρονόμος, 클레로노모스)는 단순.. 2025. 3. 28. 로마서 4:9-12 할례보다 앞선 믿음의 본질로마서 4장 9절부터 12절은 바울이 구원의 본질을 명확히 밝히는 대목입니다. 유대인들이 자랑하던 할례, 곧 언약의 표징이 구원에 필수적이라는 오랜 종교적 확신을 바울은 정면으로 도전합니다. 그는 아브라함의 예를 통해 구원은 형식 이전에 믿음이며, 외적인 표시가 아니라 내적인 신뢰가 하나님의 의를 가져온다는 복음의 본질을 선포합니다.아브라함의 의로움은 할례 이전이었다 (4:9-10)바울은 먼저 한 가지 도전적인 질문을 던집니다.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4:9). 여기서 ‘이 복’이란 앞서 다윗이 시편 32편에서 말한 죄 사함의 복, 곧 “주께서 그 죄를 인정하지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라는 선언입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할례를 받았기 때문에 .. 2025. 3. 28. 로마서 4장 9-12절 할례보다 먼저 온 믿음의 의로마서 4장 9절부터 12절은 아브라함의 의로움이 언제 주어졌는지를 통해 복음의 본질을 다시금 강조하는 본문입니다. 유대인들이 자랑하던 한례, 곧 외적인 언약의 표식보다도 앞선 것이 믿음이며,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의롭다 하셨다는 진리를 선포합니다. 바울은 이 본문을 통해 유대인과 이방인의 장벽을 허물며,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는 하나님의 구원을 명확히 드러냅니다.아브라함의 의로움은 한례 이전에 주어졌다 (4:9-10)바울은 9절에서 이렇게 묻습니다. “그런즉 이 복이 할례자에게냐 혹은 무할례자에게도냐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이 의로 여겨졌다 하노라”(4:9). 이 '복'이란 무엇입니까? 바로 앞 구절에서 다윗이 말했던 것처럼, 죄가 사함 받고, 불법이 가려.. 2025. 3. 28.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25 다음 반응형